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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신비로운 제주의 돌 이야기'

기사승인 2019.01.09  18: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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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개관 34주년을 맞아 화산섬 제주의 곳곳의 돌(암석)에 대한 다양한 조사 자료를 토대로 <신비로운 제주의 돌 이야기>를 발간했다.

제주도는 섬 자체가 화산암으로 구성된 돌의 고장이다. 이 책은 제주인의 삶 속에 함께해 온 다양한 돌 문화를 자연과학적인 관점에서 새롭게 풀어보고자 했다. 책자에는 도내 분포하는 암석들의 현장 사진을 비롯해 현미경, XRF분석 등을 사진자료와 함께 설명하고 도민들이 궁금할 내용을 Q&A로 엮었다. 또한 스스로 현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조사 위치의 위경도도 수록했다.

정세호 관장은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지질공원인 제주도에서 암석 정보를 보다 쉽게 안내하고자 이번 책자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자연사 자료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겠다”고 밝혔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하반기에 ‘신비로운 제주의 돌이야기’ 특별전을 개최한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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